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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2023.03.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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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자 2023.03.06 00:04
박영신 2023.03.06 01:00
조 영미 2023.03.06 01:01
이형복 2023.03.06 02:23
이대영 2023.03.06 02:26
이순복 2023.03.06 02:27
johnhkim 2023.03.06 05:28
Kum R Lee 2023.03.06 06:13
이금자 2023.03.06 06:18
임복의 2023.03.06 06:38
한정희 2023.03.06 07:13
이홍복 2023.03.06 07:15
임란아 2023.03.06 07:36
구본량 2023.03.06 07:52
Enoch Lee 2023.03.06 07:56
황군섭 2023.03.06 08:07
임경숙 2023.03.06 08:33
땅끝코아 2023.03.06 09:17
김예숙 2023.03.06 11:28
임지연 2023.03.06 12:24
박우태 2023.03.06 13:36
임재코아 2023.03.06 16:44
새롬코아 2023.03.06 16:47
노시덕 2023.03.06 17:58
이문자 2023.03.06 18:03
임재코아 2023.03.06 21:34
서미해 2023.03.06 22:03
Edward Connington 2023.03.06 22:53
권혜숙 2023.03.06 22:53
이효진 2023.03.07 06:04
장 숙영 2023.03.07 14:40
신지혜 2023.03.07 15:21
이영목 2023.03.07 15:21
이하은 2023.03.07 15:21
이하선 2023.03.07 15:21
이경화 2023.03.07 15:38
조병일 2023.03.07 17:39
정진 2023.03.07 20:25
박온하 2023.03.07 20:25
박유하 2023.03.07 20:25
shawn lee 2023.03.07 23:12
이민영 2023.03.08 01:00
김정숙 2023.03.08 03:21
지예성 2023.03.08 20:57
이미숙 2023.03.09 07:37
임재코아 2023.03.09 15:26
안수정 2023.03.09 17:42
이준성 2023.03.10 06:15
최순철 2023.03.10 10:57
지민구 2023.03.11 22:44
지예성 2023.03.18 22:43
윤석철 2023.03.21 12:34
유승주 2023.03.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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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2023.03.0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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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자 2023.03.0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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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2023.03.0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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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영미 2023.03.06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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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복 2023.03.06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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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2023.03.0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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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복 2023.03.0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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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hkim 2023.03.06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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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m R Lee 2023.03.06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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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2023.03.06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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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복의 2023.03.06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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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2023.03.06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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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복 2023.03.0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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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란아 2023.03.06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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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량 2023.03.06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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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Lee 2023.03.06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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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군섭 2023.03.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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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한 군인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아멘..
임경숙 2023.03.0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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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코아 2023.03.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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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숙 2023.03.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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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2023.03.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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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태 2023.03.0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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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코아 2023.03.0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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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코아 2023.03.0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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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덕 2023.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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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자 2023.03.0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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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코아 2023.03.0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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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해 2023.03.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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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Connington 2023.03.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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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숙 2023.03.0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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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2023.03.0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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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숙영 2023.03.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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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2023.03.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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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23.03.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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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2023.03.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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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선 2023.03.0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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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2023.03.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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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일 2023.03.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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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2023.03.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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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온하 2023.03.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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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하 2023.03.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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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lee 2023.03.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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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2023.03.0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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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2023.03.0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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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성 2023.03.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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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2023.03.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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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코아 2023.03.0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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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연약하여 하나님 앞 곧 내 앞에서 겸손하여 옷을 찢고 통곡하였으므로 나도 네 말을 들었노라
안수정 2023.03.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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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성 2023.03.1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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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철 2023.03.1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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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구 2023.03.1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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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성 2023.03.1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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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철 2023.03.2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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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주 2023.03.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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