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1편: 잠자리에 들기 전에 오늘은 몇점?
우리 애들에게 용돈 주기 시작할 때부터 십일조 훈련 시키다. 국민학교 1학년때부터 줘서 일찍 시작 하는것이 중요 하였다. $10 수입때 $1 떼는것이 쉽지, 십일조 안 하다가 $10만 벌때 $1만 헌금 하는것은 너무 힘들기에. 십일조가 아니라 1/10은 여러분이 쓰시고, 십의 9조는 선교와 구제에 헌금 할수 있는 여러분과 자녀들이 억만 장자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그렇게는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도 못해 하시는” 분께는 유산으로 주님께 50%, 자녀들에게 50%을 권유 하고 싶다.
“나는 몽땅 자녀에게 주겠다”는 분들은 그렇게 하시던가. 그런데 내가 땀 흘려 모은 재물 같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이 허락 하지 않았다면 내게는 빈 손일 뿐이요 내 돈이라고 착각 하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이며 주님이 내 것이라 하는 그 모든것들의 주인이고 나는 그 분께 어디에 사용 할 것인지 여쭈어 보고 그의 원하시는 것에 쓰려고 저는 항상 애쓰며 힘쓴다.
자녀가 잘못한 일이 있을때 침착하게 나무랄수 있으면 그 즉시 하여도 무관하나, 화가 난 상태에서는 식은 다음에 잘못을 지적해야 한다. 안 그러면 부모가 이성을 잃은 야수처럼 보이니 효과는 minus (-)이다. 잔소리로 들리고, 자녀가 회개하기 보다는 분노와 반항심만 늘어 가게 됨을 깨달았다.
그러면, 어떻게 화가 나는 순간을 지난 후에 cool 해진 다음에 훈계 할수 있나 하면, 저도 주님이 알려 주셔서 뒤늦게 실천 하게 되었지만, 여러분은 내일부터 실천 할수 있다. 그럴때마다 그 상황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똑 같은 모습이라는것을 생각 하라. 아니 어쩌면 내가 주님 보시기에 더 악하고 추하고 나쁜 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다. “주님, 제가 주님 앞에서 딱 우리 아이처럼 야단 맞을 짓을 하지 않나요?” 그러면 주님이 “알긴 아는군. 이성이 출장 갔다 돌아오면 그때 훈육하렴!” 하신다.
약1:20;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의는 못 이루고 죄만 이루니 나와 자녀 모두 손해이지 않나?
아주 옛날 누구 결혼식에 가다가 길을 잃어 2 시간 늦고 나서야 GPS을 구입하다. 우리가 인생의 길을 잃을때 GPS (주님) 필요. Speedometer (속도 미터기) 가 고장나면 마치 예수와 동행 하지 않는 삶이다. 내가 예수님보다 먼저 빠르게 가다 사고 나는것처럼. 주님이 모든 나의 속도를 조절하시도록 몽땅 맡기자!
우리 모두 빳데리 (battery)가 됩시다. 빳데리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Battery (배러리)라고 하면 알아 들으시려나? 내 친구가, 배우자가, 가족이 너무 힘들고 지쳐 있을때 나를 보면 battery 처럼 충전 되어 위로와 격려 받고 다시 활기를 되찾나? 아니면 더 열받아 “에이, 평생 웬수”라고 하나?
제 딸이 11학년때 35 마일 zone에서 60마일로 가다 ticket 받다. 그렇게 과속 말라 했는데. 야단치는 나에게 주님이 찾아 오다. 꼭 이럴때 찾아 오시나? 폼 좀잡게 잘하고 있을때 좀 오시지 않고! 얘, 너는 잘 하고 있니?
성경 말씀속에 과속 말라는 데서 과속하며, 속히 하라는 부분은 주님 속이 시커멓게 탈때까지 더디 하든지, 아니면 짤라 먹고 이시간까지 안하고 있는 부분이 얼마나 많았던가? 여러분은 그렇지 않은것처럼 시치미 떼고 가만 있어도 되나? “지금, 나만 그렇다는 거요?” 그런데 왜 아멘이나 ‘옳거니’가 없나?
미선이는 할아버지가 깨워서 일어나지 않으면 안아서 화장실에 모셔 놓는데 그 안에서 또 다시 “Good Night” 하고 계속 주무신다. 우리도 영적으로 성령님이 깨닫게 하고 어둠의 깊은 잠에서 깨워 놓으면 육신의 피로와 게으름을 이기지 못해, 못된 습관을 극복하지 못해 미선이처럼 내 삶의 bathroom에서 도로 자빠져 자지는 않는가?
우리는 매일 삶의 일기를 쓴다. 잠자리에 들기전에 하나님이 과연 오늘은 몇점이나 주셨을까? 여기 오신 모든분이 영생을 소유 하시어 우리 모두 천국에서 다시 뵙고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는 축복을 받는 귀한 분들 되시기를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