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6편: 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들은 선교사다
제 딸들이 고교 시절 오지에 단기 선교 3 주 갔을때 미선이는 3주 계속 아파서 너무 힘들었다.
현지인 자녀들과 비교하니 자기들이 얼마나 많은 문화 혜택을 받고 자랐는지 너무 감사했단다.
애들이 다녀온 후 성격이 많이 좋아지고, 자기보다 못한 친구들에 대한 배려가 남 달라 지다. 주님의 Special lesson이, 여러분을 향한 주님의 꿈과 비젼을 선교 현지에서 보여 주신다.
저희 부부는 계속해서 선교사님들을 돕는 사역과 찬양/간증 사역과 신학교와 찬양 학교를 세우는 일들, 장애인 사역, 고아원 사역, 구제 사역에 함께 동역 하고 있으며 주님이 허락 하시면 은퇴 하신 선교사님 생활비를 돕는 사역을 하고 싶고, 양로원에 다니며 마지막 날 가까이 와 계시는 나의 아버님, 어머님 같은 분들에게 전도 하는 계획을 하고 있다.
모친께서 암으로 투병 중이실때 계속 병원에 계시며 약물로 인해 항상 깨어 있는 상태가 아니었고 또한 독방을 쓰지 못 하셔서 마음껏 찬송을 불러 드리지 못 했던게 너무나 아쉬었다.
내가 기타치며 찬양 하면 언제나 오셔서 경청 하시곤 한 나의 가장 최고의 팬이셨다.
지금은 천국에 계셔서 이 땅의 나의 최고의 팬을 잃었다. 이 아쉬움으로 부모님 같은 분들께 특히 아직 주님 영접 하지 않은 분들께 전도 하며 위로해 드리고 싶다.
부모님은 사업 하시며 피곤 하신대도 불구하고 새벽 예배는 물론 거의 매일 몇 시간 동안 철야를 하시는데 잠은 하루에 3-4 시간 주무시고.
나는 감히 부모님 흉내는 커녕 신들메를 들기도 감당이 안 된다.
하루에 8시간 자 주어야 가장 오래 살수 있다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면 과학적인 근거도 항상 적용 되는 것은 아닌것 같다.
부친께서는 101세가 되신 작년에 소천하셨다.
어머님은 80세에 위암으로 인해 주님께 가셨다.
주님이 너무 모친을 사랑 하셔서 옆에 끼고 함께 살고 싶어서였다. 그래서 나는 주님이 적당하게 사랑해 주시면 좋겠다. 요단강 건너는 시간이 많이 늧춰 지도록...
그래서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과 손주들, 그리고 나의 가족들과 더 오랫 동안 이웃 사랑하며 주님 사랑 하는법과 주님이 주신 은사로 모두와 나누며 선교와 구제에 전혀 힘쓰며 주님께서 고향(천국)으로 부르실때 미련 없이 가리라.
그렇다고 하나님이 부친을 101년 동안 세상에 두신게 혹시 잊으셨거나 생명책 명단에서 누락 되거나, 아니면 덜 사랑해서가 아니라 매일 하루 3번씩 예배 드리는 그의 예배와 기도가 우리 가족과 교회를 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드라마인데 드라마 보시면 주몽 혼자서 서소노도 하고 적군 장군 역활도 해서 혼자 다 해 먹는것 아니지 않는가.
주연 혼자로 드라마가 완성되지 못하고 반드시 조연, 깍뚜기, 다 있어야 하듯이 주의 사역에도 주연 (주님), 조연, 깍뚜기 처럼 함께 동역할 팀이 필요하다.
특히 어려움에 처할때나, 아플때, 외로울때 더욱 절실히 요구 되며 여러분도 반드시 동역자와 함께 사역하면 혼자 하는것 보다 몇 배의 결실을 볼수 있다.
가끔 다툴때도 있지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위로 받으며 더 효과적으로 사역 할수 있다.
선교지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곁에서 기도 하고 얼굴만 쳐다 봐 줘도 그게 바로 선교다. 그 이상 할수 있으면 더욱 좋고… 어떤이는 $2700씩이나 투자해서 단기 선교 가서 약 봉지에 약 넣어 주는 일만 하고 와도 또 달려 간다.
지금 내 주머니에 있는것 부터 털어서 선교 사역에 내어 놓아야 한다. 내 아내는 옷도 $100-200 넘어 가면 혼자서는 죽어도 못 사요.
저희 경제 사정 하나님이 복 주셔서 괜찮거든요? 그 돈 아껴서 헌금 한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현재 장애우를 위한 사역을 하는데, 누구를 도와 주는 일이나, 선교나 구제나 장애우를 위한 헌금은 내가 원하는 금액보다 항상 더 하자는 이쁜이예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 딸들을 통해 자주 비싼것으로 공급해 준다.
어느날, 딸들이 명품 가방을 사 주었는데, 내 생각엔 딸에게 비싼것 샀다고 잔소리 좀 할 줄 알았는데 “왜 이리 비싼것 샀어.” 하더니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헤헤 거리더라고.
아내에게도 저런 면이 있구나. 누구에게나 이런면이 있어요. 그런데 누가 더 절제하며 더욱 주님이 원하시고 보람있는 곳에 사용하느냐 아니겠어요?
저희 가정은 통장이 2개 있는데, 하나는 생활하는데 드는 비용을 위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선교와 구제에 사용한다.
요즘 마누라가 자주 내 저금 통장, 내 돈해서 걱정이 다소 되지만 곧 회개 하고 제 정신으로 돌아올 것을 믿으며 살지요. 나머지는 IRA나 401k 등 은퇴를 그리고 선교와 구제 사역 위해 투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