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5편: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
주님이 주시는 기회를 잡아서 곧 실천하자. (이 일은 결코 제 자랑이 아님을 유념해 주시기 바람).
어느날 K 선교사님의 선교 쎄미나 시간에 성령님의 감동이 제게 임해 운영하시는 은혜의 집 (고아원 사역)의 한달 경비가 얼마인가 알게 되었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아내에게 한달 경비를 우리가 부담 하면 어떻겠냐고 물었을때 흔쾌히 동의 하였으며 곧 실천에 옮겼다.
며칠 지나면 인간은 마음이 바뀔수 있기에 신속하게 실천에 옮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멕시코 유카탄에 선교가서 전해 들은 이야기이다.
어떤 집사님이 왔다가 집에 가면 $1만을 헌금 하겠다고 하고선 한푼도 보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함부로 약속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곧 하나님과 약속한 것이니까….
제가 노회에서 여러 목사님들과 장로님들께 이런 말씀을 드렸다.
많은 교회들이 노회에 회비를 전액 보내지 않고 일부분만 보내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또 이런일이 우리 노회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에 상식화 되어 있다 해서 한마디 하다.
“교회나 노회에서 결정한 사항은 하나님께, 하나님 앞에서 약속한 것인데 실천 하지 않는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라고… 제가 시무 하던 하트포드 제일 장로 교회 당회 에서도 거론이 되었지만 우리 교회는 충실하게 회비를 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