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3편: 인생이 따분하나? 

인생이 따분하나? 병원에 가 보실까요? 
중병 환자실에 가 보실까요? 노숙자가 되어 보시죠! 양로원에는? 

남편이 식물 인간으로 의식도 없는 채 10년의 세월을 병상에서 간호하는 한 아내의 한탄이, “당신이 직장을 잃어 돈도 못 벌어 온다고 구박한일, 나와 많은 시간을 보내 주지 않는다고 잔소리 했던일, 이제 당신 그런것 안해줘도 좋으니 의식 회복하여 내가 아내인것만 알아 준다면 소원이 없겠소”. 

이 분처럼 후회 마시고 지금 건강할때 감사하며 남편께는 왕께 하듯, 아내께는 왕후께 하듯이 잘 해 드리세요.

가족이나 이웃에게 한 일이 곧 주님께 한것이라 하시지 않으셨나요?

정신 병원에서 한 환자가 자주 이렇게 소리 치다.”나는 신의 아들이다” 
그때 같은 방에 있던 다른 환자왈,”나는 너 같은 아들 둔 적이 없다” 

하나님과 나와의 대화 같지 않나? 진정 내가 그 분의 아들 처럼 사나?

받은 복을 세어 보자! 너무 많아 1년 동안 리스트를 써 내려 가도 모자란다. 

한국인처럼 외국어에 능통한 자들이 또 어디 있을까? 예를 들어보자! 
“야, Handle (= steering wheel) 이빠이 (일본어) 꺾어 (모국어)" 

와우, 3개국어를 한꺼번에.

Kobe (우리집에서 가장 싸가지 없는 강아지)의 음식을 microwave oven에서 금방 꺼내서 뜨거운데 끙끙 거리며, 빨리 달라한다. 
그러나 식을때까지 기다렸다 주어야만 했다. 한번은 훈련 차원에서 뜨거운걸 줬더니 혼이 난후 그 다음부터는 기다렸다가 먹기 시작하였다. 

나도 하나님께 Kobe처럼 할때가 얼마나 많았는지 모른다. 
주님이 가장 적합한 때에 주실것을 믿고 그때를 기다리자.
원하는것 안 주시면 말고…. 언제 내 것이라고 정해진 것이 있었나? 

모든것이 하나님이 주셔서 공짜로 얻은것 아닌가? 우리는 마치 채권자가 채무자더러 빚 독촉 하듯이 하나님께 독촉하는 몹쓸 인간이다. 

오늘도 나는 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