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9편: 십자가의 무게 vs 모든 죄인

성종 (나눔 3편에서 언급 하였던 3일만에 천국에 간 제 아들)이는 우리의 천당 선배가 되었고 나의 달려갈길을 다 마치면 다시 만나게 될것이다. 

그 걱정은 조금도 하지 않으나 “하나님, 이 대머리는 천국까지 갖고 가는 건가요? 우리집 뜰에는 잔디가 자리잡고 얘들이 없는데는 잡초라도 친구되어 색깔은 비슷꾸레한 초록색으로 덮였는데, 제 머리는 왜 까만 머리카락 비슷한 잡초도 없나요? 회색이나 하얀것도 상관 없는데.. 

머리 카락이 왕성한 여러분은 감사하라! 죽고 나면 부활시에 다시 새싹이 나겠지요?” 아직 까지 주님의 답장이 없어 사실 이것이 더 걱정이다. 

사랑스런 아내가 내게 이렇게 말한다, “대머리가 되는줄 알았으면 결혼 안 하는 건데…” 내가 혼자 속으로 주님께 속삭인다, “주님, 왜 영신이를 처음 만났을때 제 머리가 벌거숭이가 아니었나요?” 

작은딸 경선이 저에게 묻는다. “아빠! 왜 병이 낳게 해 달라고, 살려 달라고 하나님께 애원해도 우리 기도는 안 들어 주시는거야?” 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할수 있나요? 
정답을 아신다면 신앙이 고수급에 속한다. 그래서 주님께 빨리 여쭈어 보았더니 아주 속히 답을 보내 주셨다.

 “경선아, 온 인류가 죽지 않고 모두 세상에 살면 누군가는 밀려 밀려서 바다에 빠져 죽고 천국은 텅 비어서 하나님이 외롭지 않겠니? 그 분의 계획은 무산 될거야. 또한 우리집은 그 곳에 있거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 모두가 그 곳에서 주님과 함께 신나게 찬송하며 교제하며 사는 거야!”

주님의 약속처럼 시련후에 은처럼 순수하게, 정금처럼 단단하게 (아직도 완전 하지는 않지만) 제 가족은 성장하다. (시119:71) “고난 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 (십자가의 의미, 도)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할렐루야!

- 욥23:10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벧전5:10)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네, 그렇습니다. 이것 역시도 지나 가리라!! 길던 짧던 터널은 반드시 끝이 있다. 이곳을 지나면 아름다운 빛과 소망이 내 앞에 전개 된다.

헨델의 메시야곡이 그가 한창 잘 나갈때 작곡된것이 아니라, 망하고 반신 불구된 시기에 된 것이라는 것을 명심합시다. 
하나님은 나의 고난을 결코 시간 낭비나 헛되게 보내게 하지 않으시고 놀라운 역사로 나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그 무엇이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나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그 무엇으로 열매 맺게 축복해 주신다. 

그렇지 않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고생은 죽도록 하고 헛되게 시간과 에너지만 소비한다면 미칠일이 아닌가?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라 반드시 선하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신다.

모든자에게 고난은 올수 있지만 극복하는자는, 승리의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으로 바꾸는 자 많지 않다. 
여러분 모두극복하는자, 승리의 삶의 전환점(turning point)으로 바꾸는 자 되기 원한다. 

"비관론자는 매번 기회가 찾아와도 기회는 보이지 않고 고난만 본다. 낙관론자 (신앙인)는 매번 고난이 찾아와도 고난은 안 보이고 기회를 본다." ㅡ 원스턴 처칠

어느 아내가 시어머니가 너무 못 살게 군다며 이혼하자고 했을때 남편이 “충분히 이해해, 너무 힘든거 알아. 그러나 왜 어머님이 힘들게 하는건 힘으로 느끼고 내가 널 이처럼 (주님이 날 사랑한것 만큼) 사랑하는건 힘으로 느끼지 못하니? 어떤 힘이 더 크고 중요해?” 아내가 이해하고 이혼 하지 않기로 결심하다. 

시어머님이 힘들게 하는게 남편이 힘들게 하는거보다 훨씬 낫지 않나? 시어머님과 남편 둘다 못살게 굴면 이혼 해도 되려나? 아니면 둘다 싹 무시하고 주님 하고만 놀면 되려나???

사탄이 저울 한 쪽에 여기 계시는 모든 분과 저희 모두의 죄를 올려 놓고 예수님께 죄의 삯은 사망이니 이것들을 능지 처참을 시키라고 고발할때 예수님은 저울 반대쪽에 살며시 십자가를 올려 놓으시자 십자가 쪽이 더 무거워 내려 간다. 

이때 사탄이 세상 모든 사람이 창조때부터 현재까지 지은 모든 죄와 그들 모두 올려 놓아도 십자가 놓인 곳이 내려간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 

십자가의 사랑의 힘은 저울 한쪽에 십자가를 올려 놓고 반대편에 세상 모든 사람이 창조때부터 현재까지 지은 모든 죄와 전 인류를 모두 올려 놓아도 십자가의 무게가 더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