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헌화가 너무 싱싱하네요. 사순절 기간이라 예수님의 가시관을 화환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켜셨도다
( 이사야 5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