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다알리아, 카네이션, Queen lace .
"눈에 밝은 것은 마음을 기쁘게 하고 좋은 기별은 뼈를 윤택하게 하느니라" 잠언의 말씀처럼
아름다운 여름꽃 다알리아의 빛난 모습으로 주님께 올려진 헌화가
예배를 드리려 모인 우리들의 소원 같습니다.
기쁨으로 주 앞에 나와 주 여호와께 경배하며 온맘과 정성을 다할때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경험 할것을 기대 하면서 ~
2주 남은 예사초(예수사랑 이웃사랑 초청잔치)를 앞두고 이모양 저모양 헌신하며 수고 하시는
모든 손길과 발걸음들에 하나님이 함께 동행 하시며
기도의 용사들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밭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그 때 숲의 모든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 시편 9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