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료 : 백합(pink Sorbone) , 흰 카네이션, Calla (white), 거베라(red), 허클베리(월귤나무)
필러(Statice white), Branch Red Dogwood 3ft.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1서 1:7 - :9)
여행길에~
몇년전 한국을 다녀 오면서 돌아 오는길에 태국을 여행하게 되었답니다. 돌아올때는 태국서 인천으로 와서
곧 바로 미국으로 와야하니 좀 무리되는 일정 이었어요. 라운지를 이용하니 약간 도움은 되겠지만 아무래도
장시간이라 남편이 힘들것 같아 남편 것만 왕복 비지니스로 하고 나는 이코노믹으로 하여서 우리는 떨어져
앉게 되었답니다. 혼자있는 시간도 좋아하는 나는 전혀 불편이 없었지만 그 분은 자리를 바꿔 앉자고
몇번이나 …. 그리고 태국 5시간씩 왕복권은 둘다 이코노믹으로 티켓팅을 하였답니다.
그런데 태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올때, 천천히 맨뒤에서 줄따라 기내 안으로 들어갔는데,
입구에서 티켓을 보더니 First Class 로 정중히 모시는게 아니겠어요!! 어리둥절하여 엉거주춤 자리에 앉은
나는 티켓부터 다시 차근히 확인해 보니 둘다 First Class 가 맞더라구요 !! 이런...
도무지 이해가 안되었지만 5시간의 비행을 편히 하고나니 피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았답니다.
주님! 왜이러시나요? 아무것도 잘한것이 없는데... 하는것 보면 부끄럽기만 한데 왜 이렇게 깜작 보너스까지
주시는지요. 사실 태국을 갈때는 신나게 갔었는데 올때는 좀 힘들었답니다.
더욱이 인천에서 막바로 뉴욕까지 가야하니깐 그런데 지금도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수 없지만
“주님 그때 왜 그러셨나요?“ 조용히 물어볼때면 주님의 은혜로 감사의 미소만~~
우리 죄인들을 구원 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 !!
오늘 성탄절을 보내면서 주님께 받은 은혜들을 생각해보니 감사가 충만하여 넘치고 넘치는데 돌아서면
또 어디에 걱정이 있나 걱정을 찾아 여기저기~ 기도 하는것보다 차라리 걱정하는것이 더 쉽기 때문 일까요?
이제부터 걱정할 시간에 우리의 신음소리까지 들으시는 주님께 기도!! 하기로~ 그리고 다음주부터 시작될
이번 신년 특별 새벽기도에도 꼭 참석 하기로 작정해 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