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장미 (Peach),  카네이션 (Green ball),  리시안셔스 (white),  Winter Berry (사랑의 열매)

                                    제목 : 「주님의 크신 사랑」


저녁 먹은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 22:20)


닥아오는 크리스마스 낮아지고 낮아져 우리에게 오신 아기 예수님!!

새언약을 위해오신 우리 구주 예수님께 경배 드립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하얀장미는 예수님의 순결함을 사랑의 열매는 예수님의 보혈을~


 그 보혈의 피를 뿌려 주시고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이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것이라」 

우리를 깨끗게 하시길 원하셔서  뿌려 주시는 보혈의 피 12월 성탄달에 우리 모두에게 

성령충만으로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날마다 깨닫게 하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