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 솔리데고(노란색), 카네이션(핑크), 소국(흰색), Trop Leucadendron (그린 ),
제목 : "하나님의 마음" 때론 아버지같이, 때론 어머니같이 그리고 예수님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여, 카네이션은 어머니같은 마음을 그리고 쭉뻗은 막대들은 심판과 공의의 하나님, 하얀 소국과 노란 솔리데고는 자비와 용서의 하나님을 그려보며 이번주 전도집회에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위하여, 주님께서 양팔을 벌리시고 우리를 기다리시는 모습 같아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자는 반드시 그가 게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찿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장 6절 )
호박넝쿨 2.
지난주 아침에, 출근하여 또 하루밤 사이 얼마나 자랐을까 기쁨과 기대에 찬 눈길로 굴러들어온 호박 넝쿨을 바라보는데 아니!!
호박넝쿨이 보이지 않네요. 통체로 없어졌어요.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덩그러니 벌거벗은 모습의 그 텃밭이 참으로 암담해 보였답니다.
굴러들어온 호박넝쿨은 나의 기쁨도 함께 가져가 버렸어요. 사무실에 들어가 자초지종을 물어 보았더니 그날 아침 호박넝쿨 주인이 와서
가져간다고 얘기하고 자기집 쪽으로 다 넘겨갔다고 하는데, 호박 하나만 주면 안돼겠냐고 물었더니 절대 안된다며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가져 갔다네요. 아!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저녁 내가 주인일때 그 호박 하나라도 따 놓을것을 아쉬움으로 후회해도 소용 없는일...
싱싱한 호박을 기름에 살짝 볶아먹으면 참 맛있을 텐데ㅎㅎ 그날은 온종일 텅빈 마음으로 씁쓸한 하루 였답니다.
(요나서 4:7 - :11)
:7 하나님이 벌레를 예비하사 이튼날 새벽에 그 박넝쿨을 갉아먹게 하시매 시드니라.
:1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루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11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주님께서 꼭 저에게 하신말씀 같아요^^ 또한 「하트포드에서 땅끝까지」를 외치는 우리 전도자들 모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