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Glad Pink (그라디아스), 카네이션, Filler Statice Purple, leather Leaf.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스올 같이 잔인하며 불길 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 아가서 8:6 )


핑크빛 그라디우스의 꽃말은 운명적 사랑 이라고 합니다 보라에 어울러진 핑크 카네이션은 당신을 

열열히 사랑한다는 꽃말이고요 모두 함께 깊은 사랑의 이야기 같습니다. 

모든 사랑 가운데 가장 숭고하고 깊은 사랑은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이지요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