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 3:12 - :13)



연초록의 큰 국화 송이들은 새 생명이 살아 올라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것 같습니다.

 핑크 노랑 초록의 작은 송이들은 먹고 마시며 

장가가고 시집가는 바쁜 우리 일상의 삶처럼 보여 지네요

카네이션이 아직 활짝 피지않아 아쉽지만 기다리는 마음으로


희망과 소망의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과 기도로 주님의 청지기로써 오직 주님만 

 드러내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원하며 제목을 소망으로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