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포드 제일장로교회 안성수 담임목사님과 교우 여러분들에게 주 안에서 문안인사 올립니다.

저희들은 후반부 삶을 베트남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김동건, 백영희 선교사 입니다.


외국인의 활동이 제한된 이 지역에서 병원은 대단히 효과적인 사역 거점입니다.

여기 베트남 다낭 SC (Salt and Candle) 병원을 소개하여 올립니다.  

http://go.missionfund.org/sdsch

다낭 SC 병원사역을 기도와 재정으로 후원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수증은 이메일로 받으셔서 한국과 미국에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