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수 권사님께서 오늘(7/11)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유가족에게 함께하시기를, 
또한 장례 일정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