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CT의 상황을 보며 기도하고 고민한 끝에 운영위원회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렸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 (3/15)부터 3월까지 (3/15, 22, 29) 온라인으로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주중 예배 (새벽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는 쉬도록 할 예정입니다. 
온라인 예배는 오전 8시 30분, 12시에 유투브를 통해서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계속되어집니다. 잠시 방법만이 바뀌었을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싸개가 우리 하트포드제일장로교회 모든 성도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